우리시회는 2022. 11. 17(목) (12:00 / 포항횟집) 회장단 및 중앙1군 건설대기업 영남지사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「건설대기업 영남지사장 간담회」를 개최했다.
이날, 김세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”부산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70%이상 참여 확대를 위해 부산지역 건설현장별 하도급 참여율 점검 강화와 실시공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 상향 등 부산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대기업 영남지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“했다.
이에 GS건설 이영구 영남지사장(건설대기업 영남지회장)도 "부산전문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협회와 더욱 협업하여 상생방안을 마련토록 노력하겠다"고 답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