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시회는 1월 11일(11:30 / 부산전문건설회관 3층 회의실) 제11대 대표회원, 부산광역시 건설관계관 및 협회 자문단(변호사, 노무사, 회계·세무사)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「2019년 신년인사회」를 개최했다.
이날 신년인사회에서 김세원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“2019년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기에 건설산업생산체계 개편까지 더해지며 많은 변화와 혼란이 예상되지만, 우리협회와 회원사 여러분들이 함께 한 목소리로 내실을 다지고 우리의 업권보호를 위해 노력한다면 2019년은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뜻 깊은 해로 기억될 것"이라고 전하며 2019년(己亥年)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떡케익 컷팅식을 가졌다.